프론트엔드 개발자 | 백엔드 개발자 | 웹 퍼블리셔 | |
주 업무 | 시각적 영역 제작 | 서버 영역 제작 | 시각적 영역 제작 |
주 요구 스킬 | HTML,CSS,JS 등등 | Java,Pyhton,JSP 등등등등 | HTML,CSS,JS 등 |
프론트엔드 개발자 (Front-end)
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쉽게 말해서 우리가 평소에 쓰고 보여지는 웹 화면을 만드는 직군입니다.
즉 웹 화면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프론트엔드 영역에 해당하는 것 입니다.
페이지의 레이아웃부터 글자의 폰트, 크기, 디자인 컬러 등을 구현하는 직군입니다.
프론트엔드 개발자는 기본적으로 HTML,CSS,JavaScript 와 같이 코딩에 대한 스킬을 요구합니다.
HTML은 기본적으로 화면에 보여지는 텍스트나 그림, 영상같이 화면에 주측이되는 뼈대를 의미한합니다.
CSS같은 경우 스타일시트 라고도 하는데 기본적인 뼈대에 살과 옷을 입혀주는 역할을 합니다.
즉 CSS는 HTML 문서에 좀 더 디테일하게 레이아웃을 잡아주고 색을 입혀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.
JavaScript의 경우 뼈대에 색을 입혀준 후 움직임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.
백엔드 개발자 (Back-end)
백엔드 개발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와는 다르게 우리에게 보여지지 않는 서버에 작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직군입니다.
즉 웹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로그인을 하게되면서 작용되는 정보처리나 회원가입 시 저정되는 정보 등과 같이
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지지 않는 영역을 만드는 것이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.
백엔드 개발자는 기본적으로 Java,JavaServer Pages,Python 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스킬을 요구합니다.
웹 퍼블리셔의 사전적 수행 직무는,
웹디자이너, 웹프로그래머, 웹기획자 등과 웹사이트의 제작 및 진행방향 등에 대해 협의하고 조언한다. 웹디자이너 또는 HTML 코딩원에 의해 코딩된 작업물을 ¹웹 표준, ²웹 접근성, ³크로스 브라우징, ⁴시멘틱 마크업 원칙에 맞추어 코딩한다. 작업 결과물을 웹프로그래머, 웹기획자 등에게 전달한다. 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점검하여 웹 표준, 웹 접근성 등에 부합하는지 검토하기도 한다.
출처: 고용노동부 한국 고용정보원 워크넷
웹 퍼블리셔 (Web Publisher)
웹 퍼블리셔란 간단하게 웹 페이지를 디자인하고 그 디자인 된 시안을 가지고 HTML과 CSS, JavaScript 등을 이용하여 직접 구현까지 하는 직업을 말합니다. 또한 이렇게 코딩을 주 업무로 하여 구현을 하면서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확인하며 웹 페이지 구현을 진행하게 됩니다. 웹 퍼블리셔 직군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것으로 외국에서는 퍼블리셔 개념이 없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통합니다.
웹 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모호함
위에서 보듯이 백엔드 개발자는 서버쪽, 사용자에게는 보여지지 않는 영역을 개발하기 때문에 확실히 구분이 가지만
프론트엔드 개발자와 웹퍼블리셔의 영역은 모호함이 있습니다. 요즘은 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의 직무도 넒어져서 두 직군의 경계가 모호해졌습니다.
또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다 할 수 있는 개발자를 '풀스택 개발자(Full-Stack Developer)' 라고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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